◆ 책 소개
이 책은 저자가 남편과 함께 샤모니 몽블랑, 쿠르마유르, 샴폴룩 등에 머물면서 알프스를 트레킹하고 매일매일 작성한 일기 형식의 글이다.
단순한 여행의 기록을 넘어 알프스 트레킹 관련 다양한 현지 정보와 작가가 직접 걸었던 트레일, 알프스 야생화, 트레킹을 하며 만난 사람들,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알프스 및 알프스 트레킹에 관한 진솔한 생각과 느낌, 경험 등을 담고 있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알프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알프스의 풍광과 야생화 및 트레킹 과정을 촬영한 사진은 보는 순간 힐링이 되면서 독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자신도 모르게 알프스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과 더불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쉼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며 나아가 알프스 트레킹에 나선 이들에게는 안내서이자 좋은 길동무가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 저자소개
글·사진 박은숙
중 · 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하면서 20대부터 유럽 배낭여행을 다니기 시작하였고 유럽의 미술관과 현지에서 직접 촬영해 온 자료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야생화를 좋아해 도감을 들고 산에 다니면서 야생화를 찾아보고 촬영하는 걸 즐겼으며 지금은 일찍 퇴직하고 알프스 야생화와 알프스 트레킹에 빠져 매년 여름 알프스로 달려가고 있다.
◆ 목차
들어가는 말 ...005
샤모니 몽블랑 ...011
왜 내게 이런 일이! - 샤모니(Chamonix) ...012
우연한 만남 - 르 뷔에(Le Buet) ...017
천상의 트레일 - 플랑프라(Planpraz)에서 엥덱스(Index)까지 ...027
어둠 VS 밝음 - 휴식의 날 ...0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 –락 블랑(Lac Blanc),
그랑 발콩 수드(Grand Valcon Sud) ...048
천상의 트레일 - 그랑 발콩 노흐(Grand Valcon Nord) ...060
신선들의 놀이터 - 발므 고개(Col de Balme)에서
발로신(Vallorcine)까지 ...073
40 굽이 돌고 돌아 - 보쏭(Bossons) 빙하 ...085
몽블랑 트램웨이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098
구르마유르 ...111
몽블랑 터널을 통과해 - 쿠르마유르(Courmayeur) ...113
내 마음속 최고의 트레일 - 돌로네(Dolone)에서
엘리자베타 산장(Rifugio Elisabetta)까지 ...118
땀방울에 담긴 기쁨 - 쿠르마유르에서
보나티 산장(Rifugio Bonatti)까지 ...130
또 걸어도 좋은 길 –보나티 산장(Rifugio Bonatti)에서
엘레나 산장(Rifugio Elena)을 향해 ...137
추억은 바람을 타고 –페레 고개(Gran Col Ferret) ...147
안녕, 프랑스! 안녕, 이탈리아! –세뉴 고개(Col de La Seigne)...159
달콤한 휴식 ...167
샴폴룩...175
반갑다, 몬테로사(Monte Rosa)! –샴폴룩(Champoluc) ...176
오르고 또 오르니 –라고 페랭(Lago Perrin) ...180
푸른 빛의 전설 –라고 블루(Lago Blu) ...192
발저(Walser)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GSW 트레일 ...206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트레일 –생 자크(St. Jacques)에서
그랑 투르날린 산장(Rifugio Grand Tournalin)까지 ...215
거인의 고문 – 콜 드 바스코샤(Col de Vascochaz),
안타뇨(Antagnod) ...228
몬테로사 산맥과 하늘길 - 샴폴룩에서 알라냐
발세지아(Alagna Valsesia)까지 ...244
아쉬움을 달래며 - 휴식의 날 ...264
◆ 출판사 서평
알프스를 걷는다는 것은 길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삶을 다시 바라보는 일이다.
알프스를 사랑하는 한 여행자가 남편과 함께 샤모니 몽블랑, 쿠르마유르, 샴폴룩을 걸으며 써 내려간 기록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매일의 풍경과 발걸음, 만남과 사색이 차곡차곡 쌓여 하나의 긴 여정으로 완성된 알프스 트레킹 에세이다.
저자는 유명 관광지를 스쳐 지나가듯 소개하지 않는다. 직접 걷고, 숨을 고르고, 길을 잃을까 두려워하며, 때로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고, 때로는 낯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알프스를 온몸으로 경험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여행 정보만이 아니라 여행자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길 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샤모니 몽블랑의 웅장한 설산과 빙하, 쿠르마유르의 아름다운 트레일, 샴폴룩의 거칠고 순수한 자연은 수백 장의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독자는 알프스의 바람을 느끼고 이름조차 낯선 야생화를 만나며 저자와 함께 산길을 걷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풍경 너머를 바라보는 시선에 있다. 저자는 알프스를 걷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희망을 품고 길을 나선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마주하는 시간 그리고 그 속에서 다시 발견하는 자신만의 희망이 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알프스 트레킹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실제 경험이 담긴 길잡이가 되어주고 언젠가 알프스를 걸어보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설렘을 선물하며 지금 잠시 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풍경 속 휴식 같은 시간을 건네는 책.
『와니와 수기의 알프스 트레킹 일기 2』는 알프스를 기록한 여행서이면서 동시에 우리 삶에 필요한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한 편의 긴 산행 기록이다.
| 도서명 | [POD] 와니와 수기의 알프스 트레킹 일기2 |
|---|---|
| 저자 | 박은숙 |
| 출판사 | 북퍼브 |
| 크기 | 152*225mm |
| 쪽수 | 272쪽 |
| 제품구성 | [POD] 도서 |
| 출간일 | 2026년 06월 05일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페이지 참고 |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여,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26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