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생성형 AI, 교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25년 경력의 인공지능 교수이자 자연어처리 전문가가 전하는, 교사와 교육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생성형 AI 활용 안내서!
『수업에서 활용하는 인공지능: 생성형 AI 활용 안내서』
저자: 백우진
25년간 미국과 한국에서 인공지능을 가르쳐 온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자연어처리 분야 박사인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교육자를 위한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안내서입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Gemini 등)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 강력한 도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까요? 『수업에서 활용하는 인공지능』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음의 네 가지 관점에서 독자들을 이끌어 줍니다:
명확한 개념 이해: 생성형 AI의 원리와 작동 방식을 기술 전문가가 아닌 교육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며, 자연어처리 등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업 현장 적용: 수업 자료 준비, 학생 맞춤형 학습, 평가 혁신 등 실제 교육 장면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 전략과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윤리와 책임: AI 활용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데이터 프라이버시, 편향, 저작권 등의 이슈도 놓치지 않고 다룹니다.
미래 교육의 방향: 기술 변화에 따라 교사의 역할과 교육 환경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전망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는 대학 강의뿐만 아니라,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깊이 있게 반영합니다.
이 책은 교사, 교육 정책 입안자, 학부모, 예비교사, 그리고 인공지능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생성형 AI를 기술의 대상이 아닌 교육 혁신의 동반자로 마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저자소개
김영임
일상의 도구라고는 지구본과
같은 웍과 긴 스푼 하나로
맹렬한 불속에서 싸우는
나는 요리사다.
굉음을 내는 덕트 아래 있을지라도
진흙 속에 연꽃이 피어오르듯
질끈 동여맨 두건 위로 시상의 열정들이
시위를 하듯 뜨거워져 갈 때면
머리 위로 달달한 꿀이 떨어지고
수많은 벌들 중에 비집고 선 여왕벌이 된다.
하루 일과를 마친 고요한 시간이면 꼬깃꼬깃
숨겨 둔 쌈지에 전대를 열어간다.
마치 유년시절 항아리 속 고염을 몰래 맛보던
행복한 시간으로 빠져 들게 된다.
비록 늦은 시작이지만 거북이의 완주를 누리며
진정한 경주에 용기를 내어본다.
소소한 밥상으로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을수록 더 행복해져 가는
詩想(시상)의 메뉴로 사랑하는
이들을 초대해 보려 한다.
◆ 목차
작가 소개 _ 김영임 4
추천의 글 1 _ 날마다 피는 마음꽃 6
추천의 글 2 9
추천의 글 3 11
추천인 글 4 13
얄미운 복사꽃 20
맏언니 그 이름 옥성 22
공허 24
연탄 25
삶의 무게 27
섬 28
여운 30
벼랑끝 32
아들에게 33
애화 (愛花) 35
부재중 밥상 36
동장군 37
별이된 그리움 38
찔레꽃 사랑 40
호랑이 시집 간날 41
추억으로 가는 비 42
일상의 길목 44
한가위 45
쉼 46
만추 48
회자정리 49
울엄니1 50
새벽 51
유년의 추석길 53
지혜로운 울엄마 55
유무상통 (有無相通) 57
남편의 생일 아침 60
칠남매중 셋째딸 영분언니 62
지금은 쭈꾸미 요리중 66
내고향 충청도 68
보슬비와 나뭇잎새 71
막둥이 남매 73
갈잎 77
내 맘속에 80
꽃 찾으러 82
오일장터 84
다듬이 86
타산지석 (他山之石) 88
터널 89
만남 90
비가 지나간 자리 91
하늘나라 큰 형부 92
목련 93
울엄니2 95
습작(習作) 97
가면 98
남은 열정 99
달고나 100
소풍 101
술래잡이 102
쌈지 꿈 103
부여 유바카 색동아씨 104
퍼즐 105
거북이의 완주 106
꽃보다 할배 107
여름이 떠난 가을 문턱 109
술래잡기 110
멍에 111
그리움 113
일곱살 소녀의 아침 115
소소한 시상 (詩床) 116
향기와 독소 117
무색함 118
해독할 수 없는 암호 120
아라뱃길 산책로에서 121
하늘에서 내린 선물 122
은행나무 123
상념 (想念) 124
찰나의 늪 125
가을 햇살 126
부모님 전상서 128
카랑코에 130
하늘 창고 132
하루 134
세월 바람 135
추억 136
홍고추 137
시월의 아쉬움 138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40
참회 142
거북이 143
상실의 문턱 144
주님의 가지 위에 146
식혜 한사발 148
생일 선물 149
겨울바람 150
가을 151
가을비 연주 152
질긴 기억 153
벚꽃 엔딩 154
지우개 156
오월의 만남 157
선과 악 158
촛불 160
봄비 161
꽃샘 추위 162
유년의 낮잠 163
그대 164
자연의 원리 165
종이꽃 166
장마 167
계란 한 판 168
간격 169
시상 詩想 170
편지 171
설빔 172
비상등 175
자생 176
꽃과 잡초 177
이별 178
인과 연 179
풍경 180
◆ 출판사 서평
“마음이 지쳐 있을 때, 하루 한 송이 피어나는 위로의 시”
– 『날마다 마음 꽃 피고 지며』를 읽고
가끔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날들이 찾아온다.
지나온 시간들이 아물아물하고, 마음 한편이 저릿해져 아무 이유 없이 울컥하는 그런 날. 그럴 때 곁에 있어 주는 시집이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덜 외로울까.
김영임 시인의 『날마다 마음 꽃 피고 지며』는 바로 그런 책이다. 삶의 무게가 어깨에 내려앉을 때, 조용히 옆에 와 앉아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조금만 더 쉬었다 가자”고 속삭여 주는 친구 같은 시집이다.
이 책에는 번듯한 수식이나 화려한 문장이 없다. 대신 살아낸 시간이 있고, 그 시간 속에서 꺼내놓은 진심이 있다. 엄마의 손길 같은 따스함, 어린 시절 흙바람 냄새, 오일장 장터국밥의 온기, 그리고 가만히 등 뒤를 토닥이는 말들이 있다.
각 시편들은 하나의 작은 일기처럼 느껴진다. ‘울엄니’, ‘동장군’, ‘삶의 무게’, ‘일상의 길목’처럼 삶의 풍경과 마음의 움직임을 담담히 써내려가며, 그 속에 숨은 진짜 감정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만든다. 어떤 시는 아련한 그리움이 되어 코끝을 찡하게 하고, 또 어떤 시는 소리 없는 격려가 되어 지친 마음에 조용히 스며든다.
이 책은 어쩌면, 그리 특별한 무언가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바로 그 ‘평범함’이 독자를 울린다. 우리도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누군가는 매일 마음꽃을 피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군가에게 "넌 참 잘하고 있어"라는 말을 건네고 싶을 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또 나 자신에게 “괜찮다”며 등을 쓰다듬어주고 싶을 때 펼치고 싶은 시집이다.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조용한 위로가 필요할 때, 『날마다 마음 꽃 피고 지며』를 곁에 두길 바란다. 언젠가 우리도 이 시집의 제목처럼, 마음속에 작은 꽃 하나 피워낼 수 있기를 바라며.
| 도서명 | [POD] 날 마다 마음 꽃 피고 지며 |
|---|---|
| 저자 | 김영임 |
| 출판사 | 북퍼브 |
| 크기 | 140*210mm |
| 쪽수 | 182쪽 |
| 제품구성 | [POD] 도서 |
| 출간일 | 2025년 05월 21일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페이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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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6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