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라이브 - 박용규 지음
박용규 시집. '일상' 편과 '산행' 편, '어머니' 편으로 구성되었다.
'일상' 편은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기 위해 쓰고 나누었던 다양한 형태의 시이다.
'산행' 편은 책 제목처럼 산초(산행 초보)인 저자가 산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이야기를 담았다.
'어머님' 편은 어머니를 향한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저자소개>
박용규
시를 통해 다양한 삶을 표현하길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학창시절에 시를 많이 썼고 어설프지만 노래도 작사, 작곡해서 친구들에게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동아리 행사를 위해 1시간 30분 연극 대본도 써보고 연출도 해 보았습니다. 회계학을 배웠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IT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지만, 저자의 살아온 이력보다는, 시를 통해 나의 이력을 쌓고 앞으로는 나의 시를 꿈꾸는 청춘으로 살고 싶습니다.
<목차>
일상 ···8
아침을 열며 ···10
감기 ···11
옛날 성적표 ···12
극장엘 가다 ···13
형과 아우 ···14
깐다는 건…. 15
아메리카노의 탄생 ···16
혼시 ···17
아침편지 (에필로그) ···18
주름 ···20
결심 ···21
평준화 세대 ···22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 ···23
아저씨라 부르지 마라 ···24
산행 26
17 타이타닉 마지막 승선자를 기리며 ···28
치악 단풍기 ···31
산행 ···33
산행2 ···34
산이 주는것 ···35
산행으로 채우기 ···37
묘하고 신비로운 한국의 하롱베이 묘봉을 꿈꾸며. ···38
어머님 ···44
사모곡 ···46
사모곡2 (기억) ···47
사모곡3 (희) ···48
사모곡4 (노) ···50
사모곡5 (애) ···52
사모곡6 (어머님 어머니 엄마) ···54
사모곡7(거짓말) ···56
사모곡8 (내가 할 수 있는 것) ···59
사모곡9 (눈) ···62
사모곡10 (새로운 여행) ···64
부치지 못한 편지 ···68
<책 속으로>
당신에게 묻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 소통하시나요?
전화나 문자, 그리고 생각을요
이것이 나에게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도서명 | 산초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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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용규 |
출판사 | 북셀프 |
크기 | 135*200 |
쪽수 | 7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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