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라이프 경영(전자책) > 판매 도서

<책소개>

시니어는 우리사회의 ‘짐’이 아니라 ‘사회동력원천’이 될 수 있다. 우리사회는 시니어를 너무 지나치게 무기력한 집단으로 규정하고 과도하게 보호집단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 물론 30~40년간을 산업현장에서 일하다가 은퇴를 맞아 가정으로 귀환하다보니 가정 내 부부간, 부자간 그리고 사회에서의 친구 간, 이웃 간 여러 가지 갈등이 만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저자는 시니어들이 가정·사회에서 느끼게 되는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지혜를 이 책에 담았고 또한 우리 사회가 시니어들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인식하는 지 그 건강한 시야를 제시코자 한다. 결과적으로 우리사회에서 시니어들이 얼마나 중요한 세대인지 알리고자 하였다. 내용을 주제별로 ‘1부는 시니어와 가정, 2부 시니어와 사회, 3부 시니어와 국가 그리고 4부는 시니어, 가치 있는 삶’ 등 총 4부로 엮었다. 각 부에는 총 5편씩의 주제와 부합되는 글을 실어서 시니어들의 가정. 사회 그리고 국가와 관련하여 그들의 모습이 어떠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저자 : 신용선
저자 신용선(辛龍善)은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다대리 오목골이란 시골마을에서 태어났다. 강원도와 경계를 하고 있는 경기도 끝자락 지역으로 이곳에서 국민학교.중학교를 마치며 고향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당시에는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을 만큼 마을전체가 어려운 농촌생활을 하였다. 가정환경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못하였고 70년대 후반에 서울에 상경하여 대입검정고시를 거처 국립강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방그룹(그룹기획조정실). 스미스앤드네퓨(주). 신신그룹(그룹기획실장 겸 중국북경현지법인 사장 겸직)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 회사생활을 마치고 다여무역(주) 대표이사. 불랙펄코리아(주) 대표이사로 근무하였고 현재 베터비즈경영컨설팅 대표로 있다. 사업을 하면서도 학업을 계속하여 국립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MBA(석사)를 졸업하였고 현재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박사과정(마케팅전공 4학기) 재학 중에 있다.
저서로는 금번 출판하는 ‘시니어라이프 경영’이외에도 한누리미디어에서 출간한 ‘지성의 향기(공저). 행복의 여울목에서(공저). 한국정신문화의 세계화를 위하여(공저). 밝은 사회로 함께 가는 길(공저)’등이 있으며, 지난 2014년도 ‘치학신문’에 1년간 ‘덴탈경영컨설팅 기획기사 -골목상권 치과병원 경영회생방안-’을 연재하였다.
사회활동으로는 현재, 한.스리랑카경제교류협회(회장),한국오철사회공감연구(공동대표), 2018글로벌강소기업지정 평가위원(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평가위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평가위원,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경제자문 등으로 활동 중이며, (사)한국제안공모정보협회(회장), 경기도아마츄어복싱연맹(회장), 한국산업경제신문사 편집(자문)위원,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 스리랑카경제개발부 관광진흥청 프로젝트디렉터, (사)한국권투위원회 상임부회장, 상벌위원 등을 역임했다.
사회단체수상으로는 대한민국인물대상(2013), 대한민국실천대상(2013), 뉴스메이커 2013혁신리더대상 등을 수상했다. 자격증으로는 경영지도사(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도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국제무역사(무역협회)을 취득하였다.

<목차>

1부. 시니어와 가정
건강한 가정 대한민국 미래이다
사랑 더하고(+),상처 빼고(-),이혼 없어진다.
가정도 경영이 필요하다.
1/N, 가격(價格)은 나누지만 가치(價値)는 나누지 말아야 한다.
시니어, 가족사(家族史) 쓰자
2부. 시니어와 사회
시니어가 웃어야 사회가 아름답다.
인생의 네 바퀴 경영
100세 시대의 유혹
시니어 얼굴보다 이름이 중요하다.
소통의 도구는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이다.
3부. 시니어와 국가
시니어, 지금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다
한 시니어의 고백, 부끄러운 후손(後孫)
일자리창출, 실패경험에 투자하라
자식들을 미래 훌륭한 부모로 만들어야 한다.
후대(後代)에게 역사를 가르쳐야한다
4부. 시니어, 가치 있는 삶
시니어에게 필요한 5가지 준비
스마트시니어, 5복원(5復原)이 필요하다
시니어 미래, 절대 비관적이지 않다.
두 인연을 그리다.
나의 꿈은 아직도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