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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의 사춘기 친구들을 위한 영어회화책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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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책 소개

 

 

날씨 좋기로 유명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고 지금 10학년이다.

늘 집에서 영어를 사용했기에 내가 샌디에이고에서 한국으로 출발할 때까지도 나는 , , 도 알지 못했다.

한국어를 배우려니 너무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다. 나도 힘들었던 것처럼 영어 배우기를 힘들어하는 한국 친구들을 보며 무언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어를 비롯해 모든 언어는 무작정 외워야 하고, 다 머릿속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에, 더 어려운 표현과 복잡한 문장이 많아야 훌륭한 영어 공부 책이라는 편견이 있을 것이다.

<Ashley의 사춘기 친구들을 위한 영어 회화 책>은 모든 허울과 꾸밈을 버리고 진짜 많이 써볼 수 있을 것 같은 영어 회화를 적는 일에 집중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36가지의 상황을 대화형식으로 쉽게 풀었으며 영어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아주 친절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Ashley Lee(이애슐리유진)

 

- 현재 켈리포니아 샌디에고 카운티 La Jolla country Day 10학년

- La Jolla country Day School 인터네셔널 신문 편집장

San Diego En Gedi 앙상블 팀 바이올린 연주(4번의 미국 대통령 봉사상 금상 수상)

- La Jolla country Day School 학년 회장

- La Jolla country Day School 학교 홍보대사

- La Jolla country Day School Mock Trial(모의법정)학교팀 대표

Cosmosfields.org 자선봉사단체 설립자

La Jolla country Day School 어너 오케스트라

- La Jolla country Day School 펜싱클럽회장

6학년, 7학년 서울 외국인학교(SFS)유학

200212월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출생


목차

 

Greetings 인사

DATE 날짜

Friend 친구

Making Friends 친구 만들기

RESTAURANT 식당

Staff (restaurant) 종업원

Order for food 음식 주문하기

Beauty salon 미장원

Nail Salon 손톱 정리하기

At the Library 도서관에서

Independence Day 독립기념일

Going Shopping 쇼핑하기

At the Grocery store 식용품 가게에서

Going to the Movies 영화관 가기

K-pop star and concert 한류 스타와 콘서트

Going to Amusement park 놀이동산

Ignoring/Bullying 왕따

Sick

Hospital 병원

Emergency 응급

Acne, Pimple 여드름

Birthday 생일

Smart Phone 전화기

Telephone 전화기

Graduation party 졸업식 파티

Time 시간

Pets 애완동물

Bank 은행

Allowance 용돈

Transportation 교통수단

Bed word

Babysitter 아이 돌보기

Weather 날씨

Mother's Day 어머니날

Hobby 취미

Part time job 아르바이트


출판사 서평

 

영어, 세계인이 가장 많이 배우는 단어는 단연 영어다.

어느 나라의 학생이든 외국어 과목을 학교 정규 과목에 대체로 포함해 배운다고는 한다.

그 중에서도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는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배우는 과목이 영어일 것이다.

영어는 많은 국가에서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정규 필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적어도 12년 정도를 영어를 배운다.

그것도 선택과목이 아닌 절대 필수 과목으로 말이다.

 

학교를 졸업한 지 10년이 넘게 지나도 기억하고 쓸 수 있는 영어 문장,

 

“Hello,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이 책의 저자인 애슐리도 말한 번거로운 한국식 영어의 대표적인 표현 아닐까?

 

왜 한국인들은 늘 기분을 말할 때 fine thank you’ 라고 말해?“

“......? .. 글쎄.. 그렇게 배워서?”

어떻게 늘 기분이 fine 일 수가 있지? bad일 때도 있고, not bad 혹은 so so일 때도 있을 수 있는데 말야.”

그러네... 아마 우리는 영어를 외워서 그런 걸 거야. 배운 게 아니라 외운 거지. 그대로

 

실제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저 문장을 20년 전에 학교에 다닌 사람도, 10년 전에 다닌 사람도,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아이들도 똑같이 배운다.

언젠가 외국인을 만나면 써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말이다.

하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 사람조차 번거롭고 의아한 표현이라고 하는 저 문장을 대체 왜 우리는 수십 년째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걸까?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How are you”’How“도 말하지 못할 거면서 말이다.

대체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어를 배우고도 상대방에게 인사를 건네는 한 문장도 스스로 생각해내지 못하고 외운 문장만 말하고 있는 걸까? 이 책을 내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하는 애슐리의 말을 들으며 자랑스러운 내 나라의 영어교육만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따지면 매일 영어 독해 문장 두세 쪽 이상을 독해하고, 매일 영어 단어를 10개 이상 외우며 대부분의 학생이 배운다. 일주일에 두세 번 이상은 학교 시간표에 영어 과목이 들어가지 않는가. 12년을 그렇게 배우고도 성인이 되어 외국인에게 한 마디 말을 못 해 영어회화 학원을 또 다니고, 그렇게 다니고도나 영어 좀 잘해라고 말하지 못하는 우리를 이 책을 통해 한번 돌아보게 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Ashley의 사춘기 친구들을 위한 영어회화책
저자 Ashley Lee(이애슐리유진)
출판사 북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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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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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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